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영화를 봤습니다.
묵직하고 어두웠지만 의미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였어요.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을 갖고 스토리에 이끌려가게 하는 힘이 굉장하네요.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대신 죽은 18세 아들의 부모님 시점으로 시작되는데요, 그 부모가 아들 대신 살아남은 아이를 대면하고 관계를 쌓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스토리였어요. 인간성과 양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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