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영화를 많이 못 보고 넷플이나 왓챠에서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예능을 무지 열심히 봅니다..ㅎㅎ

원래 가족클리닉 프로그램을 좋아했는데, 예전에 인기있었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보다 훨씬 다듬어지고 세련된 육아클리닉 프로그램을 만난 것 같아 넘 기뻐요.

소개되는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나의 가족과 나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은영 박사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고 정확한 설명과 지침 속에서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육아 분야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깊은 통찰력을 지니신 박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요새는 박사님 팬이 되어서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고 있어요:) (프로그램 때문에 바쁘신지 요새는 업뎃이 없지마는ㅜ)

 

재미 뿐만 아니라 인생의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이런 예능프로그램 정말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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