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6

1년의 말미를 장식하는 12월은 충만하고 따스한 사랑을 느끼기에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가족을, 친구를, 연인을.. 좀더 사랑할 수 있는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5

스쿼트 막판 10초를 버티는 마음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12월이네요, 시간 참 빨라요.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4

이제곧 연말이군요.

예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저는 11월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깁니다ㅋㅋ

크리스마스의 마법은 딱 12월 25일 새벽까지 효용이 있는 것 같애요, 그 이후부터는 연말과 신년의 분위기로 가득하니까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기는 저로서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3

오늘이 수능날이었는데, 수능보신 독자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2

영화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았습니다.

퀸의 노래는 워낙 익숙해서 알음알음 알고 있었지만

이 그룹을 이렇게 애정어린 시선으로 멋지게 다룬 영화를 보게 되니..

이젠 완전히 퀸이라는 그룹에 빠져버렸습니다.

당분간 퀸의 노래를 들으며 작업할 것 같네요.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건너뛴듯한 날씨..ㅠ

부디 감기조심하세요!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30

이제 어바웃제인의 이야기도 끝을 향해 치닫고 있군요

이번년도 말 안에는 결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독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29

기온차가 심해졌지요, 엊그제는 창문을 열어놓고 잠깐 낮잠을 잤는데, 일어났더니 목이 얼얼한게 감기기운이 있더라고요ㅜㅜ

다행히 금방 없어지긴 했습니다만..

올해 환절기 감기가 독하다고 하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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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10월중에 일본 료칸여행을 갔다올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연초부터 했는데..

여러 여건상 못 가게 되었습니다

서늘한 날씨에 높은 하늘..단풍구경하며 뜨끈한 온천..

언젠가는 꼭 해볼 거예요

이제 곧 단풍시즌이군요!

https://www.lezhin.com/ko/comic/aboutjane/127

이번엔 업뎃이 늦었네요ㅜㅜ 휴식을 좀 취했습니다

어제 지브리작 <반딧불의 묘>를 간만에 다시 봤는데

예전에 봤을 땐 놓치고 지나갔던, 느끼지못했던 장면들을 다시 되새기면서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절감했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전쟁이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